•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편하지만 웃으며 살아갑니다
글쓴이
백순심 저
출판사
설렘(SEOLREM)
출판일
2025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백순심

뇌병변장애인으로 태어나, 한 가정의 엄마이며 지난 21년간 워킹맘으로서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한림대학교에서 가족 치료학을 전공했으며, 글쓰기를 통해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 구조를 비판하고 있다. 또한 장애를 주제로 한국장애인고용 공단 필진으로 활동했고 「조선일보」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썼다. 현재 집필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책 『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로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및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문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책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역시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개정 신간으로 재출간 되었다.

세 번째 책 『불편하지만 아이 키우는 데 문제없습니다』에서는 장애가 있는 예비 엄마에게, 힘들고 어렵지만 엄마의 삶을 원한다면 엄마로서 살아보라고 말한다. 장애 때문에 그 삶을 포기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이메일 s09012@naver.com
브런치 brunch.co.kr/@s9980064
인스타 @sunsimbaeg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장애인은 자립의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약자로서의 배려를 원하는 게 아니라,
그저 동등한 사람으로서의 존중 받기를 바랍니다.

뇌병변장애인으로 태어난 저자는, 사회복지사로서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 구조의 비조리를 짚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고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다양성이 존중하는 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소위 말하는 정상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상황을 예시로 담아 풀어낸 1부에서는 장애인의 비장애인에게 맞춰져있는 사회(일상) 안에서 느끼는 잠재되어 있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2부에서는 ‘다양한 기준이 필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담아, 우리가 조금씩만 더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사회적인 관계로써 서로를 대하고 그렇게 서로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