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글쓴이
백진경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3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백진경

유아교육을 전공 후 평범하게 유치원 교사 생활을 했다. 임신과 동시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발적 경단녀의 길에 들어서면서 살기 위한 ‘생존 육아’가 시작되었다. 수많은 책을 통하여 육아가 엄마 ‘자신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렇게 ‘나 자신’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책을 쓰는 ‘엄마 작가’가 되어 강사로서 타 지역의 엄마들과 소통하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했다.

육아하며 ‘내향인 엄마’라는 관점에서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제는 스스로 내향인 임을 인정하며 조용한 삶을 지향하고 사랑한다. 저서로는 『당신은 꽤 괜찮은 엄마입니다』, 『엄마표 현실 독서법』,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내향인 엄마라도 육아, 충분합니다.”

활발한 외향인이 주목받는 시대,
아웃사이더와 같은 내향인의 단단함을 조명하다.

조용하지만 내면이 강한,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로 알아보는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법

밝고 기운찬 ‘인싸’들이 주목받는 사회에서 ‘아싸’로 살아간다는 건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육아 전선에 뛰어든 엄마라면 말이다. 정보 공유 목적으로 마련되는 다양한 모임과 자리들, ‘외향’이란 가면을 써야 하는 수많은 순간 앞에 에너지가 깎이는 건 시간문제다. 그렇다고 타고난 기질을 바꿔야 할까? 저자는 오랜 고민 끝에 아니라는 답을 내렸다.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는 저자가 품어온 다년간의 통찰을 담은 에세이다.

내향성은 어떠한 결핍이 아니며 고쳐야 할 문제도 아니다. 나를 지키는 데 조금 더 에너지가 필요할 뿐, 외려 누구보다 좋은 엄마의 자질이라며 저자는 올곧게 말한다. 총 4장으로 나누어진 ‘내향인 엄마로서의 자아’, ‘타인과의 관계’, ‘일상과 내적 사유’, ‘독서를 통한 성장’의 면면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마주할 수 있다. 일상에서 직접 부딪히며 겪은 부분이 세세하게 녹아든 만큼 조용한 엄마로서의 고충과 신념이 뚜렷하게 보인다. 엄마이자 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느낀 방황을 잠재워 준 보석 같은 책도 본문 곳곳 숨겨져 있으니, 이를 찾는 재미도 충분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