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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생활 풍속
글쓴이
정병모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0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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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병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화 전문가. 한국민화학교 TSOM(티솜) 교장이자 경주대학교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미술사학자로서 한국 전통문화 중 ‘세계화 가능성이 가장 큰 장르가 민화’라는 믿음을 갖고 20여 년간 국내외 박물관과 개인 컬렉션 등을 찾아다니며 민화를 발굴, 연구했다. 국내외 여러 민화 전시회를 기획하고 민화 국제 세미나를 자문했으며, 한국민화학회와 한국민화센터를 창립했다.

『민화는 민화다』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민화의 계곡Ⅰ』 『영원한 조선을 꿈꾸며』 『사계절의 생활풍속』 『한국의 풍속화』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 『조선시대 음악풍속도Ⅱ』 등을 집필했으며, 2015년 명품 민화 도록 『한국의 채색화』를 기획, 우리 채색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민화의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을 지냈으며 문화재청, 서울시, 경상북도, 조계종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과 현대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제1회 조자용문화상(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풍속화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이다. 이 책에는 조선 후기의 위대한 풍속화가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 등의 작품 50여점이 컬러도판으로 실려 있다. 지금부터 100여 전부터 300여 년 전에 제작된 풍속화 최절정기의 작품들이 엄선되어 있다. 조선후기 풍속화 속에는 역사책에서도 볼 수 없는 서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당시의 불평등한 신분 사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구석 그늘진 곳 없이 밝고 명랑하게 보인다. 조선후기의 다양한 인간 군상과 활달하고 낙천적인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상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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