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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0가지 식물학 이야기
글쓴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
출판사
사람과나무사이
출판일
2025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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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가키 히데히로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농학 박사이자 식물학자. 농업생태학·잡초과학·농업연구에 종사하면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일깨워주고 있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기후대학연합대학원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전략가 잡초』 『잡초학자의 아웃사이더 인생 수업』 『식물도시 에도의 탄생』 『식물의 신기한 진화』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패자의 생명사』 『어린이 채소 도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b>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식물학자이자 </br>식물학계 최고 베스트 작가로 꼽히는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들려주는 </br>재미있고 유익한 30가지 식물학 이야기</br></b></br>궁금증 하나. “제비꽃은 왜 열매가 여물면 몸을 뒤집어서 씨앗을 튕겨내어 멀리 떠나보낼까?” 씨앗이 부모 식물 근처에 떨어질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부모 식물이 씨앗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부모 식물의 무성한 잎이 만든 그늘에 가려져 성장하기 어렵고, 물과 양분을 빼앗기기 쉬우며, 부모 식물이 내뿜는 화학물질로 인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궁금증 둘.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가 상처의 흔적이라고?” 네잎클로버는 어떻게 생겨날까? 네 잎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잎의 바탕이 되는 부분이 손상되며 생긴다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 그러므로 사람이나 동물의 왕래가 잦고 ‘자주 밟히는’ 곳이 네잎클로버가 발견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장소다.</br></br>궁금증 셋. “도꼬마리 열매 안 두 개의 씨앗은 왜 싹 틔우는 시기가 다를까?” 도꼬마리 열매는 사람의 옷이나 동물 털에 붙어 낯선 땅으로 이동하는데,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제 싹을 틔워야 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연유로, 도꼬마리는 열매 안에 싹을 빨리 틔우는 씨앗과 늦게 틔우는 씨앗을 함께 지니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정교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가다 보면 누구나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갖가지 식물들의 매력에 푹 빠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생활 속 식물학자’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0가지 식물학 이야기』는 아직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을 자녀로 둔 30~40대 부모와 학교 교사 등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이는 물론이고, 초·중·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읽으며 식물의 세계에 관한 지식과 안목, 소양을 쌓는 데 도움 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식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징검다리 삼아 인간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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