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모두 셰익스피어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나요? 위대한 이야기꾼 셰익스피어도 자기 작품을 모두 직접 지어낸 것은 아니랍니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시나 희곡으로 고쳐 쓴 것들도 많았거든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은 바이킹의 전설에서 따온 거예요. 또 『베니스의 상인』은 엘리자베스 1세를 독살하려는 실제의 음모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았지요.
여기 셰익스피어에게 영향을 준 옛이야기 7편이 있어요. 여러분도 이야기를 읽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쳐 써 보세요. 혹시 알아요? 셰익스피어 작품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탄생하게 될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