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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
글쓴이
켄 블랜차드, 마가렛 맥브라이드 공저/조천제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4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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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미국 사람들은 간단한 실수에도 과장된 감정을 실어 “I'm Sorry”를 연발하고, 일본 사람들은 작은 것 하나에도 “すみません(죄송합니다)”을 반복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잘 알면서도 쉽게 사과하지 못한다.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서, 말할 때 쑥스러워서, 자존심이 상할까봐,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을까봐 두려워서 사과하는 데 머뭇거리곤 한다. 그러나 그렇게 그 순간을 모면했다고 해서 마음까지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항상 그 사람을 만날 때 뭔가 빚진 것처럼 미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 또 상대방은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안 좋은 감정만 쌓이게 될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오해가 쌓이다 보면 오래된 인간관계도 금이 갈 수 있다.

짧지만 진실한 사과 한마디는 인간관계의 묘약으로 작용하여 서로의 끊어진 마음을 이어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도 가볍게 만들어 준다. 세계적인 경영작가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통해 칭찬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었다. 그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에서 칭찬만큼이나 한국인에게 어려운 ‘사과’의 중요성과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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