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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글쓴이
안재정 저
출판사
체인지업
출판일
2025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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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재정

전국 50만 교원 중 40명이 채 안 되는 환경 교사로 중고등학교에서 21년간 근무했으며, 현재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환경교육학회와 환경과교육연구소 등에서 학술 연구 활동을 통해 환경교육의 발전과 교사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3년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교육과정과 공간 조성을 연계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 사회의 변화를 수용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삶의 의미를 두며, 환경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ESD)의 통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다. 공저로 『미래 과학, 환경을 부탁해』, 『교육과 지속가능발전의 만남』,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환경』,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등이 있으며, 다수의 환경 관련 교과서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공부와 상식을 동시에 잡는 ‘똑똑한’ 청소년들의 원픽 환경책!
생기부ㆍ자소서ㆍ독서록으로 이어지는 입시 합격 전략서
전 환경 교사, 현 장학사와 함께하는 환경 공부의 처음!
과연 우리는 위기의 지구를 기회의 지구로 바꿔놓을 수 있을까?


누구나 환경 위기를 말한다. 누구나 이상기온을 걱정하고 미세먼지를 원망한다. 하지만 우리의 상상력은 플라스틱 용기를 덜 쓰고, 재활용 분리를 열심히 하는 지점에 멈춰 있다. 그 이상을 상상하거나 지속 가능한 해법을 고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한가로운 대처로 ‘위기의 지구’를 ‘생명의 지구’로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극심한 가뭄과 홍수, 작물 생산량 감소, 토양과 물 오염, 각종 동식물의 멸종 현상은 단지 생활하기 불편한 정도의 일시적 고장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20여 년간 환경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환경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 위기 앞에서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저자의 제안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해결책을 뛰어넘어,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더불어 메타버스, 드론, 인공지능 같은 과학 기술과 IT 혁명이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극복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것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한다. 학생들은 미래 세대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은 무엇인지 깨닫고 진로의 지경을 또한 넓혀 나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7가지 미션은 인문, 예술, 과학 등 여러 방면을 넘나들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한편, 생기부ㆍ자소서ㆍ독서록 등의 입시 전략으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 앞에 놓인 환경 문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위기다. 『기후 환경 처음 공부』는 환경(자연)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환경 필독서이자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우리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이고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_버락 오바마(Barack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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