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 박사학위(2010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며, “과학과 민주주의” 및 “기술사회학” 등을 강의한다. 저서로는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과학문화, 난쟁이와 거인의 노래》(2024) 등이 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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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자동화 기술은 노동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지만, AI와 인간이 협력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도 크다. 산업혁명기 노동과 기계의 관계, AI와 철도·의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사례, 그리고 AI 시대의 새로운 노동 패러다임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