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탄탱고: 벨라 타르에 들어가기 앞서
글쓴이
정태수 외 4명
출판사
코프키노
출판일
2025년 3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태수

정태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러시아 국립영화대학(VGIK) 영화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영화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정태수 교수는 러시아 국립영화대학에서의 학업을 통해 러시아 영화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으며, 이는 그가 연구와 교육에 있어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주로 영화 이론과 영화 역사에 관한 것으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며 영화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등 학문적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태수 교수의 연구는 한국 영화의 발전과 국제 영화계와의 교류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의 교육 철학은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장려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정태수 교수는 학문적 연구와 교육에 주력하며 한국 영화 교육과 연구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헝가리의 영화 감독 '벨라 타르'는 1978년 단편 〈호텔 마그네지트〉를 시작으로 30여년 간 총 9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했다. 그리고 그는 2011년 〈토리노의 말〉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이름은 오랜 시간 시네필들 사이에서 회자 되었다. 2008년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그의 회고전을 진행하며 벨라 타르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벨라 타르에 관한 담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의 매그넘 오퍼스(Magnum Opus), 〈사탄탱고〉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명성에 비해 벨라 타르는 한국의 관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감독이었다. 그의 작품 대부분이 20세기에 발표되었을 뿐만 아니라, 7시간 30분에 달하는 영화 〈사탄탱고〉는 그 자체로 오르기 어려운 나무와 같았기 때문이다.

2025년 3월 '시네마토그래프' 주관으로 독립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사탄탱고〉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기념하며, 그리고 이 영화적 사건에 참여할 많은 관객들을 위하여 〈사탄탱고: 벨라 타르에 들어가기 앞서〉가 발간된다. 이 책은 벨라 타르의 생애와 커리어를 망라한다. 국내외 영화 연구가들이 기술한 벨라 타르의 초기작, 그리고 〈사탄탱고〉 분석을 포함하며, 벨라 타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와 오늘날 영화계를 바라보는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벨라 타르 영화학교 출신의 일본 다큐멘터리스트, '오다 카오리' 감독의 회상은 거장에 대한 경외와 친근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