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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단의 비밀 다음은 인도다
글쓴이
이장규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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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장규

글쓴이 이장규는 언론, 기업, 대학 등을 전전하며 여러 직업을 살아왔다. 경제기자 오래 한 것을 밑천 삼아 술 회사의 CEO도 지냈고, 신재생에너지 회사와 항공사의 경영을 맡기도 했다. 은행과 재벌회사 사외이사를 맡았었고, 회계법인에서도 훈수를 뒀다.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서 한동안 빠졌었고, 대학 경영을 맡아서는 호된 고생과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를 지배하는 DNA는 여전히 기자다. 31년간 중앙일보에서 경제부장, 편집국장, 뉴욕 특파원, 일본총국장, 경제대기자를 거치면서 시작했던 책 쓰기는 직업에 상관없이 나름대로 계속해 왔다. 주 관심사는 정치적 리더십과 경제 발전의 상관관계다. 정설은 없으나 한국은 그런 점에서 세계사적인 관찰 대상이요, 귀중한 사례 연구거리라고 그는 믿고 있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1991)는 전두환 경제를,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2011)는 노태우 경제를, 『대통령의 경제학』(2014)과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한국경제 이야기』(전 2권, 2014)는 총론적 정리를 저널리스트 입장에서 담아낸 결과물들이다. 그런 노력들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 밖의 저서로 『한국경제 설 땅은 없다』(1993), 『19단의 비밀, 다음은 인도다』(2004), 『카스피해 에너지전쟁』(200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년 간의 현지 취재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담, 인터뷰, 인상기 등을 중심으로 엮은 현재의 인도에 관한 보고서. 사실 인도가 세계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 미국의 IT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시작으로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첨단 정보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했고, 이를 계기로 세계가 인도를 다시 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인도가 미디어의 각광을 받게 된 결정적 계기는 2003년 6월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가 '브릭스 보고서'를 내놓으면서였는데, 머지않아 달러로 따진 경제규모 면에서 인도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을 차례로 따라잡고 2030년에 가면 일본까지 추월한다는 전망이다. 물론 이 책이 인도의 밝은 면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 대국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인도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을 짚어내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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