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남녀가 만나 결혼을 했다. 가진 것이라고는 초라한 신혼살림과 전세방이 전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넉넉한 월급쟁이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결혼한 지 7년이 지났다. 지금 이들은 얼만큼 부자가 되었을까? 정말 평범한 이 가족도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정답은 “Yes!”다. 이들은 8천만 원의 종자돈을 7년 만에 6억 7천만 원으로 만들었다. 어느날 갑자기 행운의 돈벼락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입으로 재테크 수단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운용했을 뿐이다. 다만 이 가족의 재테크 운용방식에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가족의 힘을 한 곳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 간의 역할 분담을 확실히 하고, 철저한 계획과 실행을 바탕으로 한 결과인 것이다.
‘재테크에 대박은 없다’. ‘억’ 소리 나는 대박 재테크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은 지난 얘기다. 이제 허황된 꿈의 재테크보다 현실적인 재테크 요령이 필요한 때이다. 한방을 노리는 투자법이 아닌, 평범한 사람 모두가 실현 가능한 방법이자, 장시간에 걸쳐 꾸준히 조금씩 재산을 불려나가는 현실성있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불황의 시대에 평범한 서민들이 가족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는 현명한 지혜의 재테크 지침서가 되고자 기획된 책으로, 백만장자가 된 상당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만큼 가족에 대한 사랑과 마음의 여유가 재테크 성공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의미를 되새겨준다. 재테크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무엇보다도 서로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대화의 횟수를 늘려가며 재테크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통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