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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학적 영혼 달력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푸른씨앗
출판일
202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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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이 한 해 자연 세계에서 일어나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따라가며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주간별 명상 시집. 처음 영혼 달력 명상을 시작하는 사람은 한 해의 흐름을 네 가지 축일 중심으로 하는 것이 낯설고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사람을 위해 명상에 도움이 되는 인지학적 인식 내용을 옮긴이 글에서 자세히 풀었다. 옮긴이가 20년 동안 루돌프 슈타이너의 저서를 번역하며 얻은 생각과 자료를 도표, 그림과 함께 담았다.

“인간은 감각과 지각에 몰두하는 자신의 존재를 빛과 온기로 직조된 여름 성격에 부합하는 것으로 느낀다. 내적으로 확립된 상태, 그리고 자신의 사고 세계와 의지 세계 속 삶은 겨울 현존재로 감지할 수 있다.” _서문 에서

루돌프 슈타이너 서거 100주년을 추모하며 펴낸 이 책의 형태는 1998년 독일 특별 발행본을 따랐다. 펼치면 왼쪽은 북반구, 오른쪽은 남반구에 해당하는 시가 실려 있다. 현재 주와 반사 주, 대립 주와 대립 주의 반사 주 명상 네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그래서 한 해의 이중적 시간 흐름을 공간적 양극성과 더해 체험할 수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가 33세에 출판한 자유의 철학은 ‘사고하는 자아 인식’의 결정체이며, 시간 연구를 시작한 후 33년 만에 발표한 영혼 달력은 ‘느끼는 자아 인식’의 결정체라 생각한다.” _옮긴이의 글에서

『인지학적 영혼 달력』은 루돌프 슈타이너가 수년간의 연구와 경험의 결과이며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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