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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노인 주거의 길을 묻다
글쓴이
하성규 외 1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5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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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성규

영국 런던정경대학(LSE)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런던대학교(UCL)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 이후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현재는 명예교수이다. 중앙대 부총장, 한국주택학회 회장, 한국사회정책학회 회장,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도시연구소 이사장,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이사장이다. 연구 관심분야는 주택정책, 도시관리 및 재개발 분야이며 저서로는 ‘Housing Policy, Wellbeing and Social Development in Asia’(Routledge, 2018)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예측된 인구 고령화 시대
준비되지 않은 노인 주거

노인 주거 문제의 이론과
핵심 이슈를 총정리한
『초고령 사회, 노인 주거의 길을 묻다』

2025년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70년에는 중위연령이 62세로 예측된다. 빠르게 나이 드는 사회에서 노인이 현실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으로 일자리 부족, 주거 불안, 의료 소외가 꼽히는데, 이 책은 이 가운데 주거 문제를 다룬다. 노인에게 집은 단순히 거주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노인에게 주거란 안전, 건강, 사회 보장, 사회적 관계, 커뮤니티와 긴밀한 연관을 가진다. 초고령 사회의 노인 가구 구성 또한 양적, 질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노인층에 진입함과 동시에, 과거와는 다른 성격의 중산층 노인이라는 새로운 노인의 등장이 예상된다. 저자는 집과 시설이라는 이분법을 벗어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대안적 주거가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하고 초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논의와 제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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