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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LOGOS 일과 선택에 관하여
글쓴이
조우성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5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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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우성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이자 26년차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 1997년부터 18년간 법무법인 태평양 민사총괄부 및 기업소송부 파트너변호사로 일했다. 2000년부터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공서를 대상으로 법률 리스크 매니지먼트·협상·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는 탁월한 지략과 오랜 현장 경험을 인정받아 ‘CEO를 가르치는 변호사’, ‘변호사를 가르치는 변호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조선비즈 북클럽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라디오, 방송 등에 출연해 재기 넘치는 입담을 펼치기도 했다. 팟캐스트 〈조우성 변호사의 인생 내공〉, 〈조우성 변호사의 고전 탑재〉를 진행 중이다.

사람 간의 분쟁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덕에 인간의 민낯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결국 모든 분쟁은 관계 때문에 발생하고, 관계 속에서 해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즉 관계를 다스릴 줄 모르면 절대 성공을 거둘 수 없고, 인생도 내 뜻대로 이끌어 나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으로, 관계를 맺으려고 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기본 원칙과 대화하는 법, 멀리해야 하는 사람을 가려내는 법, 난처하고 애매하게 느껴지는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을 담아냈다. 변호사로 일하며 보고 겪은 경험들과 풍부한 인문 고전, 경제경영서를 바탕으로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인간관계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관계를 다루는 지혜를 알려 줄 것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원작인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1, 2》와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선택과 선택 사이, 세상은 늘 교차로처럼 다가온다”
28년간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온 현직 변호사가 들려주는
우리 인생의 여러 갈림길과 그 안에서 배우는 깊은 통찰과 지혜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피소드 원작 수록 ★

사업 아이템을 대기업에 빼앗긴 소상공인, 강의료를 제때 지급받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는 프리랜서 강사, 비슷한 상호를 내걸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가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원조 맛집 사장……. 28년 차 변호사가 직접 보고 듣고 만난 수많은 사건들은 살다보면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형 에세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에 담긴 웃고 울고 화내고 화해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변에서 들었을 법한 이야기,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재미와 공감을 자아낸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LOGOS 일과 선택에 관하여’ 편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선택’에 특히 집중한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나아가 사회에서 우리는 자주 선택의 기로에 선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그 순간에 가장 최선의 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고른다. 때로는 그것이 정답일 때도 있고 오답일 때도 있다. 혹은 그때는 정답이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며 오답이 되기도 하고, 오답이라고 생각한 것이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도 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선택과 그로 인해 일어난 갈등과 분쟁, 역경과 승화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집약판이다”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사건의 원작으로 일부 사용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개정판은 그 사이 좀 더 넓어진 저자의 시야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했으며, 지혜와 깨달음이 가득한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표지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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