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프랑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밀레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만종」, 「이삭 줍는 사람들」등 그의 많은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밀레의 작품은 오래전부터 친숙하게 여겨져왔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 밀레』는 밀레의 후원자이자 평생의 친구였던 알프레드 상시에가 밀레가 죽고 난 뒤에, 평가절하 되었던 그의 예술적 성과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