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국자 이야기
글쓴이
조경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4년 12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경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짧은 소설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세계·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묘한 인간관계의 내면을 섬세한 필치로 포착해온 소설가 조경란의 단편집이 출간됐다. 등단한지 만 8년째, 그동안 3권의 창작집과 3권의 장편소설, 1권의 중편소설과 산문집까지 총 여덟 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 문학평론가 손정수는 해설에서 '나를 이야기하는 칼리그람'으로서의 조경란 소설에 주목한다.(칼리그람이란 글자로 된 그림, 점과 같은 글자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을 이루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칼리그람에 가까이 다가가 글자를 읽으려 하면 그림이 보이지 않고, 멀리 떨어져 형상을 주시하면 글자들은 점으로 변한다. 결국 보는 이는 글자와 형상을 동시에 바라볼 수 없다.)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나'를 이야기하는 것은 조경란 소설의 가장 큰 특징. 그는 언제나 타인을 통해 자신을 이야기하고 나를 통해 또한 타인을 이야기하며, 마침내 관계를 이야기한다. 작가는 '소박하고 엄격한 삶, 이 작고 푸른 정신, 내 생의 이 희귀한 열정으로, 새 지도를 그리려' 조용히 걷고 또 걷는다. 그 발끝에 걸린 무게와 열정과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설집.

저자소개

1969년 서울 봉천동에서 태어났다. 1994년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문학 수업을 받는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해에 첫 장편 이 문학동네 제1회 작가상에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대표작으로 등이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