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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
글쓴이
김중혁 외 8명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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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혁

소설가. 메모 전문가. 종이에 낙서하기 전문가. 백여 개가 넘는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며, 수백 권의 노트에다 메모를 남겼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소설이 되었고 몇 개의 메모는 에세이가, 몇 개의 메모는 그림이 되었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농담이 되었고,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수면 위로 떠오를 때를 기다리며 잘 쉬고 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소설집 『1F/B1 일층, 지하 일층』, 『악기들의 도서관』,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에세이 『무엇이든 쓰게 된다』, 『뭐라도 되겠지』,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등을 썼고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읽고 쓰며 살아가는 크리에이터 9인의 ‘최애’ 만화 고백담
추억의 《피너츠》와 《꺼벙이》부터 《진격의 거인》과 《룩 백》까지,
어느 한 시절 우리가 하염없이 몰두했던 이 세상엔 없는 세계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는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인 ‘포스타입’에서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9명의 크리에이터가 연재한 27편의 에세이를 모아 엮은 책이다. 소설가, SF 작가, 만화가, 유튜버, 철학자, 음악평론가, 영화감독…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이 진심을 가득 담아 전하는 자신만의 ‘인생 만화’ 이야기를 담아냈다. 성별도 나이대도 제각기 다르지만 각자의 업계 최전방에서 활동 중인 이들을 거의 유일한 공통점인 ‘만화’라는 키워드로 한자리에 모았다.

어린 시절의 몽글몽글한 추억 속에서 마주쳤던, 또는 최근 수년간 가장 ‘핫’하고 ‘힙’한 작품들 속에서 발견해낸 만화라는 매체의 본질적인 매력, 크나큰 울림을 준 스토리텔링과 각양각색의 개성을 떨쳤던 캐릭터들, 그리고 지금도 언제든 입안에서 되뇔 수 있는 온갖 명대사들. 흑백의 컷 안에서 총천연색으로 빛났던 가상의 세계가 현존하는 현실 세계에 던지는 질문들, 그리고 만화 책장 너머 고군분투했을 그때 그 시절 수많은 창작자들이 건네준 여전히 유효한 영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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