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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 이야기
글쓴이
최재천 외 1명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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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천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1995년 처음 책들이 출간된 이래 전 세계 26개국에서 번역·출간된 『사이언스 마스터스』 시리즈는 대우주를 다루는 천문학에서 인간이라는 소우주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뇌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들과 기초 과학의 핵심 지식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 교양서 시리즈로 달인(達人), 거장(巨匠)을 뜻하는 마스터(master)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20여 명의 과학자들이 과학에 대한 열정과 가르침을 담아 정성껏 펴냈다.

최초의 인간은 누구인가? 우리는 언제 어디서 다른 영장류로부터 갈라져 나왔는가? 우리는 잔인한 사냥꾼의 후손인가, 온순한 정착민의 후손인가? 언어 발달이 먼저인가, 아니면 두뇌 발달이 먼저인가? 이렇듯 많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는 인류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있는 책이다. 뜨거운 아프리카 사막과 유럽의 구석기 동굴 속에서 인류 조상의 흔적을 찾아온 리처드 리키는 이 책에서 현장 연구자만이 알고 있는 생생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1000만분의 1의 확률로 발견되는 화석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희미한 흔적으로부터 읽어 낸 인류 진화의 역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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