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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꿀 것인가?
글쓴이
강국진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25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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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국진

포항공대 물리학과에서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9년 신경망 학습의 대칭성 깨어짐을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공신경망만으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이 있다는 판단에서 실제 뇌로 연구 대상을 옮겨갔다. 이스라엘 히브루대학에서는 시각 피질의 신경망 모델을, 미국 뉴욕대학에서는 활동전위 내 정보 분석을, 일본 이화학 뇌과학연구소에서는 환경의 확률분포 학습 문제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indieBizOS라는 개인 AI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왔다. 이 여정에서 나온 생각들이 『철학을 하지 않는 닭』,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2024세종도서 선정), 『무엇을 바꿀 것인가』라는 세 권의 책이 되었다. 『하네스 AI 시대의 새로운 몸』은 그 사유의 네 번째 매듭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AI가 바꾸는 세계, 우리는 무엇을 바꿀 것인가?

AI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단순한 예측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위한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의 저자가 건네는 두 번째 제언!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이 발표되는 것에 비례해 AI에 대해 말하는 책들도 쏟아지고 있다. 기술 분야는 물론이고 인문사회, 경제경영 분야에서도 그렇다. 이제 AI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주제는 거의 다 다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런데 정말 그러한가? 우리는 AI 시대의 생존 전략이나 교육 방식, 미래에 대한 예측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통찰을 가지고 있는가?

『무엇을 바꿀 것인가: AI와 함께 만드는 최적의 미래』는 그런 이해와 시선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AI 혁신의 핵심은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에 있으며, 그 시대를 위한 교육에는 새로운 철학과 문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이 정보를 분석해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인간이 낸 문제에 최적의 답을 찾는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간과 지식, 인간과 사회, 인간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방식 자체의 변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최적의 미래는 인간과 AI가 함께일 때만 가능하다. 그리고 근대의 과학적 사고만으로는 그러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불확실성의 파도 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확률적 사고,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조망하는 메타인지, 이와 같은 역량을 가진 인간을 길러내는 AI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개인과 사회 모두가 AI 시대 변화의 방향성을 잡는 데 매우 유용한 프레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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