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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화의 길
글쓴이
울리히 벡 저
출판사
거름
출판일
200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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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울리히 벡

세계적인 석학이자 저명한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은 1944년 당시 독일 포메른 주의 슈톨프(현재 폴란드의 스웁스크)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뮌헨 대학에서 법학, 사회학, 철학, 정치학 등을 수학하였다. 뮌헨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뮌헨 대학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뮌헨 대학 사회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초빙교수로 있다. 1995~97년 독일 바이에른 및 작센 자유주(州) 미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 『정치의 재발견』(거름, 1998), 『위험사회』(새물결, 1999),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공저, 새물결, 1999), 『아름답고 새로운 노동세계』(생각의나무, 1999), 『지구화의 길』(거름, 2000),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새물결, 2000),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공저, 평사리, 2005), 『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공저, 새물결, 2010), 『글로벌 위험사회』(도서출판 길, 2010),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도서출판 길, 2011), 『경제 위기의 정치학』(돌베개, 2013), Das Kosmopolitische Europa(2004), Nachrichten aus der Weltinnenpolitik(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급속한 정보화의 발달만으로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명제가 참이 될 수 있을까. 아침은 파리에서 먹고 점심은 런던에서 먹으며 저녁엔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캐츠를 보고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세계화 혹은 지구화의 이상적인 단면이 될 수 있을까. 중국에 있는 일본인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하나 사 먹는 것으로 그것만으로 지구화라 할 수 있을까. .......

이 책에선 지구화가 우리의 삶과 미래를 뒤흔들고 있는 현재, 진정한 지구화 논쟁에 대해 지구화라는 화두를 뜯어보고 조립한다. 저자는 지구화의 다양한 양상, 복합적인 차원 그리고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분석 비교하며 지구화의 함정들을 밝혀냄으로써 그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무엇보다도 정치적 대안의 지평을 열어가려는 저자의 노력이 시선을 잡으며 우리에게 지구화의 의미와 지구화의 대응과 준비에 대한 거침없는 조언과 충고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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