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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의 정부(情婦)
글쓴이
자크 피에르 아메트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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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크 피에르 아메트

1943년 프랑스 서부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첫 소설 <휴가>를 발표한 이후 문학비평, 라디오방송극, 장편소설, 로망 누아르, 레시, 희곡, 시나리오, 평전 등 문학의 광범위한 저작을 출간했다. 1972년 프랑소와 누리시에의 요청으로 '르 포엥'의 편집에 관여한 이래 2004년 현재까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침묵의 인간>, <탕아의 고백>, <출구>, <나는 시골에서 죽인다> 등이 있다. 1986년에 <어떤 말썽꾸러기의 고백>으로 로제미니에상, 1993년 <숨겨진 열정들, 4월의 범죄들>로 CIC연극상, 1997년 나치 점령하의 과거를 회상한 소설 <두 마리 표범>으로 콩트르포엥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랜 망명생활을 마치고 동독으로 돌아온 브레히트의 노년기를 그린 장편소설로, 현대 연극의 신화적인 인물 브레히트의 삶의 이면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브레히트의 앨범에 끼워져 있던 빛바랜 사진 속의 한 여인을 작가 아메트는 '마리아'라 이름한다. 정보부 지시로 브레히트의 정부가 된 마리아의 시선을 통해 연극계의 천재 브레히트의 감춰진 속물적 근성, 칡넝쿨 처럼 얽힌 여자관계를 속속들이 밝혀낸다. 실존인물과 창조된 인물 사이를 넘나들며 브레히트의 삶의 이면을 생생하게 재현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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