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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글쓴이
김후란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1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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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후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에서 일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으며, 1960년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등단,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과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생명의 숲 국문운동'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서사시집 『세종대왕』 등 12권이 있으며, 김후란시전집 『사람 사는 세상에』 , 시선집 『오늘을 위한 노래』 『노트북 연서』 『존재의 빛』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자연은 우주속의 하나의 작은 행성인 지구라는 별에서 우리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고 사색하는 힘과 지성과 창의의 꿈을 추구하게 하는 원천이다. 그것은 아직은 우주의 어느 별에서도 찾을 수 없는 강한 생명성이며 영성靈性이며 지구의 역사와 연결된 영원성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자연에 안겨 살면서 풀꽃 한송이의 애틋한 어여쁨과 저 별빛 달빛에 이끌려 한없이 그리움에 젖기도 하는 성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런 인간으로서의 길, 다음 세대로 이어져 가야할 자연사랑 정신을 가지고 나는 자연속의 존재감이라는 무한세계에 몰입하고 있다. 결코 헤어질 수 없는 애인을 따라가듯이 이 주제를 계속 살려갈 것이다.
― 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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