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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
글쓴이
이제석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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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제석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공모전 신화'를 이룬 광고 디자이너. JWT NEW YORK, BBDO 등 세계 최고의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오레오 캠페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귀국 후 2009년 아름다운 가게 캠페인, 신문사들과 한 공익광고 캠페인 등 세상을 바꾸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세웠다.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한때 ‘루저’였다. 의과대에 간 형에게 밀려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만 그리며 시간을 죽인다. 대구 협성중학교에 다닐 때는 수업태도 불량으로 숱하게 얻어터졌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림으로도 4년제 대학 갈 수 있다는 말에 죽도록 그렸다. 400점 만점에 100점대이던 모의고사 점수가 막판에 300점을 훌쩍 넘겨 계명대 시각디자인과에 입학! 4.5만점에 4년 평점 4.47로 수석 졸업한다.

대학 1학년 때부터 금강기획, 제일기획 등의 대학생 광고 공모에 꾸준히 응모했지만 코딱지만한 상조차 타지 못한다. 졸업 후 수십 군데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아무데서도 오라고 하지 않았다. 스펙이 밀린다는 걸 알고 동네 간판쟁이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동네 찌라시 아저씨에게 굴욕을 겪고 미국 유학을 결심한다.

1년 동안 미군 부대를 들락거리며 영어를 익혀 2006년 9월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이하: SVA)’에 편입한다. 6개월 뒤부터 세계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메달 사냥을 시작한다.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인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는 클리오 어워드에서 동상, 미국광고협회의 애디 어워드에서 금상 2개 등 1년 동안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29개의 메달을 땄다. 공모전 싹쓸이는 1947년 SVA 개교 이래 처음, 광고계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다. SVA에서 지독하게 편애를 받는 건 물론 뉴욕의 내로라하는 광고회사에 러브콜을 받는다. 2년 동안 미국서 가장 큰 광고회사인 JWT를 비롯해 메이저급 회사인 BBDO, FCB 등 6군데 회사를 다니며 몸값을 높였다. 그러나 하고 싶은 광고를 하겠다며 남들은 못 들어가서 난리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

자본가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광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재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광고쟁이들과 연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http://jeski.org)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방대학을 졸업한 그에게 우리 사회는 ‘루저’의 타이틀을 주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를 ‘슈퍼 을’이라 부른다!
세상의 모든 갑에게 ‘슈퍼 을―광고천재 이제석’이 던지는 화끈한 돌직구!


세계를 놀래킨 간판쟁이, 이제석의 기발한 광고 세계를 담은 『광고천재 이제석』의 개정판이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세우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이제석의 공익광고에 대한 열정과 초판 출간 후 3년 동안의 성과를 실었다. 초판 216쪽에서 개정판 360쪽으로 분량도 절반가량이나 늘었다.

저자 이제석은 1982년생 대구 출신의 광고인으로, 계명대학교 미대를 졸업하고 간판을 만들다가 뉴욕으로 건너간 지 2년 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쓸며 광고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최연소 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으며 환경재단,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등 NGO 단체와 서울특별시, 경찰청, 여성가족부, 국방부 등 국가기관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물량 공세로 광고판을 도배하는 ‘쩐의 전쟁터’에서 이제석은 광고판에 물들지 않고 묵묵히 뚫고 나갈 수 있는 내공을 갖춰나가고 있다. 자본가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공익광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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