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유전공학의 시대라고 한다.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들의 세포를 냉동 보관했다가 그 동물을 되살릴 수 있으며, 유전자 치료법이 개발되면 중증합병면역결핍증, 혈우병 등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희귀병을 앓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다. 미래에는 원하는 피부색깔과 키, 몸무게 등을 가진 아기를 맞춤생산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유전공학의 기초가 되는 세포, 유전자, DNA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원리로 이것들이 작동되는지 쉽게 설명해준다. 이 내용은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의사, 과학자들을 키우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