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발한 봄에 태어났다. 서로의 온기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2019년 〈경희〉가 한경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서 당선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래빗》, 《경희: 모던 걸 런웨이》,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을 썼다. 《래빗》은 부산국제영화제 ACFM에 선정되며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앞으로도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희: 모던 걸 런웨이》는 주인공 경희가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대다수 여성이 한복을 입던 시대에 ‘모던 걸’들의 양장을 만드는 양장점에서 재봉사로 일하던 경희가 자신의 재능을 착취하던 남성 디자이너로부터 독립해 조선 최초의 패션쇼를 열기 위해 분투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