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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뉘앙스
글쓴이
김병호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2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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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호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월간문학』 신인상,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현재 반연간 『문학수첩』과 계간 『시로여는세상』의 편집위원과 주간으로 활동하며,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집 『달 안을 걷다』, 『밤새 이상을 읽다』, 『백핸드 발리』, 『슈게이징』, 비평집 『주제로 읽는 우리 근대시』, 『시라는 질문』 등을 펴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윤동주상 젊은작가상’, ‘동천문학상’, ‘시와함께 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물의 뉘앙스와 표정을 읽는 일은 사물의 몸과 마음의 비밀을 엿보는 일”
한 편의 시가 지닌 뉘앙스를 감별하고 그 층위를 더듬어보다

시대정신을 반영한 작가와 문학작품들을 탐색해 보면서 우리 문학의 안과 밖을 살펴보는 문학수첩 ‘한국현대문학총서’ 열아홉 번째 책 『풍경의 뉘앙스』가 출간되었다. 1997년 『월간문학』 신인상,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한 이래 지금까지 교단에서 미래의 시인들을 길러내고 여러 문예지에 힘을 보태온 김병호 시인의 세 번째 평론집이다. 김병호 시인은 이 책에서 2000년대 이후 발표된 우리 시에 나타난 ‘결’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살피면서, 한 편의 시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를 감별하고 그것들이 지닌 층위를 더듬어보고자 한다. 이는 우리 시대 시의 공시적 지평을 가늠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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