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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이적을 통해 만나는 예수
글쓴이
지혁철 저
출판사
드림북(기독교)
출판일
2025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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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혁철

고신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고려신학대학원 신학 석사(M.div), CFNI School of Worship Techinical Art에서 예배의 실제를, Dallas Baptist University Worship Leadership M.A 과정에서 예배 역사와 이론에 바탕한 서번트 리더십을 공부했다. 2021년 Fuller Seminary KDmin에서 〈현대 청중을 깨우는 이벤트 설교 :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THE EVENT PREACHING WHICH AWAKENS THE MODERN AUDIENCE : “REFORMING THE KOREAN CHURCH PULPIT”)으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 생사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돌아온 저자에게 아버지는 “보너스처럼 다시 살게 된 인생, 하나님을 위해 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회자의 길에 올랐지만 수백 수천 번 솟구쳐오르는 ‘나는 아니라는 생각’과 날마다 씨름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이 치열한 내적 갈등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전하는 설교자가 되고 싶은 거룩한 욕심이 꽃송이처럼 피어올랐고, 시간이 갈수록 그 열망은 더 깊어지고 확고해졌다. 설교자로서 겪었던 많은 실패와 실수, 날 선 비판과 모진 굴욕이 디딤돌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실패와 실수를 딛고 일어나 쓰임 받은 다윗, 베드로, 바울에게 매료된 저자는 자신의 열망과 실패와 실수를 바탕으로 이 책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자기 이름에 하나님의 생명을 약속한 예수는 미치광이인가? 아니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인가? 예수의 목격자요 제자, 증인인 요한은 왜 일곱 가지 이적을 선별했으며, 일곱 가지 이적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일곱 가지 이적 - 물로 포도주를 만든 이적, 신하의 아들을 고친 이적, 38년 된 병자를 고친 이적,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인 이적, 물 위를 걸으신 이적,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을 고친 이적, 죽은 나사로를 살린 이적 - 은 예수의 어떤 면을 보여주는 걸까?

요한복음의 저자 사도 요한은 자기가 신중하게 선별한 일곱 가지 기적을 ‘이적(세메이온 - σημε?ον)’이라고 불렀다.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예수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표지판이라는 말이다. 요한이 제시한 일곱 가지 이적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파헤칠 때 비로소 예수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일종의 수수께끼와 같고 퍼즐과도 같은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이 제시한 일곱 가지 이적에 담긴 의미를 낱낱이 파헤친다. 성경에 코를 박고 찾아낸 대답을 정갈한 언어로 담아 예수에게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요한의 의도를 따라 표지판이 가리키는 예수가 누구인지 알뜰하게 찾아낸다. 예수가 누구인가? 라는 묵직하고 피할 수 없는 질문을 진지하게 탐색하면서 옹골찬 대답을 제시한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각과 상상력의 불을 지펴 예수를 더 주목하게 만든다. 이 책과 함께 요한이 제시한 일곱 가지 이적에 담긴 진실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책을 덮을 때쯤엔 예수가 누구인지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알게 될 것이다. 이전보다 더 예수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예수를 더 알아가기 위해 더 멀리까지 여행할 준비를 마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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