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거쳐 계명대학교에서 박사학위(현상학 전공)를 취득했다. 대구교육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여행, 인문학에 담다』(2020), 『조선족 디아스포라의 만주아리랑』(2013), 『한국불교와 서양철학』(2010), 『현대철학』(2002), 『현상학의 이해』(199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탈근대적 자아를 넘어서』(1999), 『에드문드 후설』(199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유럽 현대철학의 문을 연 건 독일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이다. 그는 현상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현상학은 아무리 길어내도 마르지 않는 우물과 같다. 퍼낼수록 더 채워지는 저수지 같다. 그리고 모든 걸 포용하는 거대한 용광로다. 이 책의 제1부는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과 그 후의 전개를 다룬다. 제2부는 현상학과 타 학문의 융합을 다루었다. 제2부의 3장에서 10장까지는 《철학논총》(새한철학회)에 게재한 논문[41호(2005), 43호(2006), 48호(2007), 56호(2009), 67호(2012), 97호(2019), 106호(2021)]을 수정·보완하였다. 제3부는 2024년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신문에 기고했던 글에서 발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