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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적 상상력과 녹색 수사학
글쓴이
우찬제 저
출판사
서강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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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찬제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문학비평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애도의 심연』(2018), 『나무의 수사학』(2018), 『불안의 수사학』(2012), 『프로테우스의 탈주-접속시대의 상상력』(2010), 『고독한 공생』(2003), 『타자의 목소리』(1996), 『상처와 상징』(1994), 『욕망의 시학』(1993) 등을 썼고, 대산문학상, 팔봉비평상, 김환태평론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 했다. 최근엔 영랑호와 설악산을 오가며, 기후 침묵의 기억을 환기하고, 기후 행동을 위한 생태학적 지혜와 상상력을 탐문하는 환경인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칼 세이건이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불렀던 지구가 더욱 창백해지고 있다. 봄이 와도 봄이 아닌 경우가 많다. 기후 변화 탓이다. 그야말로 악화일로에 놓인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고 숙고해야 하는 상황이다. 세계적인 기후 위기 문제로 온갖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생물종이 임계점에 임박한 상태에서 고통받고 기후난민으로 전락할 처지이다. 그런 까닭에 ‘여섯 번째 대멸종’ 담론까지 넘쳐난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대한 인문학적 대응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창백한 푸른 점’이 우리에게 전송되던(1990년 2월 14일) 무렵을 전후한 시기부터 2020년대까지 한국문학이 ‘적색’의 지구 환경에 도전하면서 펼친 생태학적 상상력을 ‘녹색’ 수사학으로 풀어보고자 했다. 『생태학적 상상력과 녹색 수사학』은 프롤로그와 본론 3부 14장 및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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