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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화학 수업
글쓴이
손미현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25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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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미현

서울대학교 교육학 화학교육 전공 박사.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교수로 있다. 이전에는 20년 가까이 서울에서 교사로서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쳤다.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지구를 살리는 화학 수업》(202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화학(공저)》, 《하이테크 교실수업(공저)》, 《인공지능 시대, 교사가 만드는 미래학교(공저)》, 《미래직업 다이어리 2(공저)》를 쓰고, 《나노세계로 보는 과학의 빅 아이디어》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여러 가지 화학 물질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
그런데 그 고통을 해결하고 지구를 살리는 것도 화학이라고요?


화학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복잡한 원소 기호와 화학식을 먼저 떠올린다. 혹은 공장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연기, 강을 뒤덮은 폐기물 등 환경오염의 주범인 화학 물질들을 떠올리기도 한다. 그러나 『지구를 살리는 화학 수업』의 저자는 지구를 망치고만 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화학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화학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속 오존은 오존층에서 자외선을 막아주지만, 지표면에서는 유해 물질이 되기도 한다. 유기 화합물인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지만, 만약 플라스틱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까? 또한 바닷물을 연료로 달리는 자동차, 젖산으로 만드는 친환경 포장재, 녹조로 띄우는 비행기, 심지어 태양과 같은 에너지원을 만드는 핵융합까지, 화학은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예시, 과학 시간에 직접 해보는 흥미로운 실험, 전 세계 화학자들의 끝없는 연구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화학이라는 산의 정상에 오른 것처럼 뿌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국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통해 화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화학으로 지구를 지키는 해결책을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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