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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Fit 운동법
글쓴이
정일규 저
출판사
서울셀렉션
출판일
2025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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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일규

한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로 30년간 재직하며 운동생리학 분야에서 연구 및 학술 활동에 전념했다. 중고 시절 전국대회에 출전한 유도 선수였지만,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둔 것이 운동생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운동이 인슐린저항성과 당뇨병에 미치는 효과, 운동이 뇌 해마의 신경세포 생성과 치매에 미치는 영향, 말초신경조직 손상과 재활 운동, 근골격계 통증과 면역시스템의 상호작용 등으로, 총 260여 편에 달하는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운동과학과 보건의료로 유명한 앨라배마주의 오번대(Auburn University)와 텍사스 여대(Texas Woman’s University)에서 ‘운동으로 근세포 내 혈당 유입을 촉진하는 기전’, ‘체온조절과 땀 분비 조절’ 등 다양한 주제로 근 3년간 스포츠의학 분야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연구뿐 아니라 스포츠의학 지도자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써 미쿠퍼연구소(Cooper Institute, 조깅과 에어로빅의 개념을 창안한 케네스 쿠퍼Kenneth H. Cooper 박사가 설립)에서 운동처방 분야의 최고 자격증인 ‘마스터 피트니스 스페셜리스트(Master Fitness Specialist)’를 취득했다. 쿠퍼 박사와의 만남으로 건강과 운동수행 능력에 대한 스포츠의학적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더욱 힘쓰게 되었다. 이후 지난 20년 동안 강연과 저술을 통해 스포츠의학 연구 성과를 대학의 테두리를 벗어나 피트니스 센터의 트레이너, 병원의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 학교체육 지도자들로 확장, 소개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암 환자의 재활을 위한 운동처방 프로그램 개발과 새로운 과학지식을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과학소통(science communication)에 관심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휴먼 퍼포먼스와 운동생리학』, 『굿 다이어터를 위한 지혜서』, 『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 등이 있다.

_ 수상 및 주요 이력
한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한국사회체육학회 제13, 14대 회장
제마스포츠의학상(대한스포츠의학회) 수상
연구업적우수교수상, 강의우수교수상(한남대) 수상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한국통합의학회,
한국운동생리학회, 한국운동영양학회, 한국체육학회 등에서
부회장, 편집위원장, 학술이사 등 역임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학계 및 연구소의 운동과 건강에 관한 검증된 지식과 정보
개인에 맞는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핏한’ 몸을 만든다!
‘핏 운동법’에 필요한 스포츠의학 지식과 구체적인 실천 지침 망라


스포츠의학계나 대학 강의실, 연구소 실험실에서 확인되고 검증된 운동과 건강에 관한 유용하고도 유의미한,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일반의 영역으로 가져왔다. 저자는 운동이 몸에 미치는 의학적 영향을 평생 연구한 이학박사 출신 정통 스포츠의학자.

『내 몸에 맞는 운동처방, 핏 운동법』은 운동 목적은 물론이고 건강 상태, 나이와 성별, 운동 환경, 운동 경험, 운동 선호도 등 저마다 처한 환경과 조건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을 찾아내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대학에서 정년 퇴임한 저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자들이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 가장 적합한 운동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최신 논문에 기반한 스포츠의학 정보를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곁들여 자상하게 말해준다.

책에 따르면 키를 자라게 하려면 달리기나 구기 운동처럼 자기 체중을 이용해 뼈와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 좋고, 다이어트의 진짜 목적은 몸무게 자체가 아니라 건강하고 좋은 몸매여야 하며, 적당한 근육량은 혈당 조절에 유리하고, 나이가 든다고 체형 변화를 방치하면 심장질환 같은 각종 퇴행성 질환에 걸릴 수 있고, 전기 자극이나 진동하는 기기로는 뱃살을 뺄 수 없고, 체중 줄이기를 목표로 운동할 때는 중량운동을 먼저 한 뒤 전신운동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저자는 또한 운동 직후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을 키우는 데 좋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일반의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당뇨 환자가 운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 특정 질병을 개선할 수 있는 운동법을 스포츠의학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책은 총 5개장 75개 꼭지의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꼭지의 끝에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 ‘Fit-X’(핏 운동이란 뜻)가 달려 있다. 독자들에게 운동법을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는 대목에는 ‘eXercise ON’ 코너를 두었다. 필요한 경우에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설명을 도왔다.

부록(‘심폐기능과 근력 향상을 위한 운동’)에서는 ‘스마트 워치 등을 이용해 심박수를 측정하여 개개인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적용하는 방법’ 등 ‘핏 운동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한다.

책 제목의 ‘핏fit’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적합한’이라는 뜻과 체력 단련 내지는 운동 능력을 뜻하는 ‘fitness’의 뜻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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