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하고 유구한 5천년 역사와 13억의 엄청난 인구, 거대한 땅, 다양한 민족 분포가 어우러져 빚어낸 다채로운 문화 현상으로 ‘알 수 없는 나라’라 일컬어져 왔던 중국! 5년 간의 중국 유학과 여행으로 끝없는 대륙의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며 보고 느낀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열차, 버스, 선박을 이용하면서 만난 사람들, 도시ㆍ농촌ㆍ바닷가ㆍ초원 등의 농부ㆍ어부ㆍ목동ㆍ상인ㆍ종업원 등을 만나서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다. 현지인들의 일반적인 속성이나 내면의식 혹은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이질적인 것과 유적지 등에서의 감회를 느낀 대로 서술했고, 여행을 하면서 받았던 곤경이나 실수를 소개함으로 독자들이 실제 여행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