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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산호와진주
출판일
2014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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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교황직에 선출되고 고향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심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프란치스코는 불우한 사람들의 손을 잡았다. 범죄로 가득한 거리, 가난하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프란치스코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겼다.

이 책에서 그 말씀들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교황의 손길이 닿았던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감동에 젖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물질적으로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겼다. 스스로를 겸손의 상징인 ‘빈자’로 칭하고 그들을 포옹한 프란치스코의 사랑, 용서, 일치, 신앙, 진리, 희망, 빛, 기쁨, 위로, 이해, 베풂, 용서 등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이는 프란치스코가 염원하는 ‘평화의 기도’에 나타난 바람이다. ‘빈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빈자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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