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해 보이는 과학적 발견과 지식 뒤에는 그것을 위해 비극적 운명 혹은 지금에 와서 생각하기엔 너무나 엉뚱해 보이는 운명을 겪어야 했던 사람들이 숨어 있다는 것에 착안해 28개의 짤막한 스케치식 전기를 완성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저자는 과학의 위험성과 함께 과학자들의 이타적 희생정신과 용기, 지식탐구에 대한 욕구 등을 사실적으로 그린다.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과학자가 나열되고 있으며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에 과학의 발전이 새삼스럽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