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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글쓴이
임마누엘 칸트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4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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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마누엘 칸트

철학자 칸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지난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위대한 저작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마흔여섯 살이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고 남들보다 성과가 없는 고단한 인생이라면 뒤늦게 빛을 본 칸트의 인생을 떠올려 봄직하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시작한 천재였다. 인류 스스로 과감하게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였다. 또한 그 자신이 인류가 현대의 정신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커다란 출입문이었다.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 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 비판 1790>,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1795>, <도덕 형이상학1797>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칸트의 인간학 강의는 그의 비판철학의 출발점이자 지향점”

칸트의 인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자연인 칸트가 자연적 존재자인 인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그리고 대략 18세기 말 유럽 지식인들의 인간에 대한 지식 수준이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는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이 ‘한국어 칸트전집’ 16권, 대우고전총서 37권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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