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이젠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하나의 사건에서 나타나는 남자와 여자의 다른 관점, 다른 생각
“사랑에 필요한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용기이다.”
이 책은 사랑과 이별을 둘러싼 하나하나의 사건,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와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을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낼 때,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질 때, 그는 혹은 그녀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자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마치 시처럼 묘사하며, 사랑을 하고 있다면 속으로만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표현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문득문득 용기가 없어 상대와 이별해야만 했던 자신의 옛 경험을 떠오르게 한다.
책의 각 파트는 그(녀)와의 첫 만남, 짝사랑, 그(녀)와의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을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