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여행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
글쓴이
우라 가즈야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4년 8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라 가즈야

1947년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도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공예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다. 1972년 닛켄 설계에 입사,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닛켄 스페이스 디자인에서 일했고, 현재는 우라 가즈야 디자인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로텔 드 로텔, 나리타 젠닛쿠 호텔, 요코하마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닛켄 설계 이즈나 산장, 호텔 모리노 신유리가오카, 교토 영빈관 가구 비품, 다탁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여행의 공간』, 『재고 그리는 여행(測って描く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래도 여행에는 끝이 없고,
게스트룸은 없어지지 않는다.”


건축가가 그린 세상의 모든 호텔! 전 세계 호텔 객실에 묵으며 꾸준히 실측도를 그려온 우라 가즈야의 독특한 호텔 체험기, 『여행의 공간』의 두번째 책이다. 『여행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전 세계 46곳의 호텔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일본의 건축가 우라 가즈야는 직접 보고 재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에 담긴 지혜와 국민성, 얼핏 눈치채기 어려운 영업 방침을 발견해낸다. 게스트룸을 보고 그림으로써 그는 ‘보지 않고 그리기’ 위한 훈련을 이어가고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한다.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이 빚어낸 조감도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호텔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건축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통해 호텔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과 호텔의 구조, 그 속에 담긴 역사 등 호텔에 얽힌 이야깃거리를 함께 전한다.

소박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 간결하고 경쾌한 글, 건축가다운 전문 지식……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공간의 미학을 선사한다. 그가 묘사한 호텔 게스트룸에 직접 묵어본 듯한 감각에 사로잡히며, 가보고 싶은 호텔 게스트룸을 마음속에 새겨보고, 다음 여행에서 직접 숙소를 보고 그리고 기억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