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글쓴이
성정원 외 2명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25년 4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성정원

지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의 경계를 넘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길 바라며, 정원 속 자유롭게 자라는 잡초처럼 틀에 갇히지 않은 생각으로 세상을 탐구하길 바란다. 경상국립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선’으로 읽는다!
세계의 해협, 운하, 터널, 산맥으로 처음 만나는 지정학

나의 삶은 세계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 흐름은 빠르게 바뀌며 얽히고설켜 있어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이 장벽을 뛰어넘게 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지리의 눈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의 변화를 읽는 지정학이다.

책은 청소년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해협 · 운하 · 터널 · 산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로서 선(線)의 모습을 띠고 있는 열두 장소다.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왜 어떤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알려 준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세심히 설명한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 · 도표 · 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선을 넘는 이야기’ 코너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복잡한 지리 개념을 풀어서 전달했다.

책에 나오는 열두 경계를 다 넘고 나면 이 장소들과 연결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이나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