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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갈림길에서 고뇌하는 조선 사람들
글쓴이
최완기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0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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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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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고려대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조선 후기 선운업사(船運業史) 연구』(일조각)와 『한국 성리학의 맥』, 『조선시대사의 이해』(느티나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그 어느 때보다도 다채로운 변화와 갈등이 있었던 조선 후기의 사건과 그 결과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역사를 통하여 삶의 지혜를 배우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역사에서 전환기의 한 부분으로 주시되고 있는 조선 후기를 중심으로 저자는 당시 사람들이 역사적 과제에 어떻게 갈등하고 고뇌하였는가를 혜아려 보면서, 그러한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는지,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그것이 곧 역사가 지닌 현재성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본래의 의도가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면 그것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보다 정직하게 확인시켜 줄 것이고, 건전한 역사 의식의 함양에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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