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명공학 특허법』은 곧장 각 요건들이 실제 사건들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기술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즉, 그 요건들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재판 과정에서 그 요건들이 생명공학 청구항에서 적용되는 구체적인 예를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원저자가 직접 맡았던 사건들의 경험이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용이한 실시요건의 랜드마크 사건이었던 in re Wands와 함께 원저자의 로펌이 맡았던 유명한 사건들도 포함되었을 뿐 아니라, 원저자가 특허변호사로서 출원 및 소송을 맡아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화학 및 생명공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치밀하게 법을 읽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터득한 깨달음과 통찰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