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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수업
글쓴이
박양규 저
출판사
샘솟는기쁨
출판일
2025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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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양규

저자는 문학·예술·역사의 토대 위에 성경 교육을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죽은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현재와 대화하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동 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헬레니즘을 연구하여 M.A.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요세푸스 문헌을 중심으로 신구약 중간사를 연구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부터 소명학교에서 인문 고전과 성경을 접목한 교리 교육에 전념해 왔으며,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시무)에서 교회학교를 총괄했다. 한국의 가장 보수적인 교단 소속 목회자로서 오랫동안 ‘왜 성경이 현실에 와닿지 않는가’, ‘왜 성경은 격리된 언어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품어 왔다. 이번 저서 《맥체인 수업》을 통해 성경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을 명확히 포착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향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저서로는 《유럽비전트립》 1·2권(두란노), 《청소년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2권(새물결플러스), 《중세 교회의 뒷골목 풍경》(예책) 등이 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동화 속 성경 이야기》(큐리북)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집필했다. 또한 한국 교회 성도들을 위해 《맥체인 수업》, 《다니엘 수업》, 《중간사 수업》(샘솟는기쁨) 등 세 권의 시리즈를 기획·출간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교회교육연구소〉와 〈큐리랜드TV〉를 운영하며, 소명학교와 아신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약과 구약의 완벽한 조화, 다니엘 수업!
대영박물관에서 신화가 아닌 살아 있는 말씀으로 만날 수 있다

다니엘서 역사성을 확보하기 위해 집필된 이 책은 대영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기독교의 본질에 향해 있는 ‘다니엘’을 통찰하게 한다. 성경 읽기에 접목된 문명사는 도전과 응전의 구도 안에서 오늘을 읽게 하고, 왜 다니엘을 바벨론 제국으로 보내셨는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계획의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다. 권력과 지식 너머의 다니엘서는 예레미야의 눈물에 닿아 있고, 에스겔의 환상과 연결되며, 하박국의 절규와 공명한다. 부록 〈한눈에 보는 성경 역사〉, 〈한눈에 보는 다니엘 마인드맵〉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니엘서에는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아들이 풀무 불에서 백성과 함께하는 모습, 인자로서 존재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스티그마가 그러하듯 다니엘서의 그리스도 형상은 박제된 것이 아니었다. 그 시기는 가장 발달된 바벨론 문명이 존재했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등 전무후무한 제국이 등장하던 시대였다. 그 시기에 하나님이 흔적을 드러내셨다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인 지금도 동일하게 ‘다니엘’들을 일으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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