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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글쓴이
김현철 저
출판사
차선책
출판일
2025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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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철

‘어눌하고 느릿한 말투, 어딘가 우스꽝스러운 표정……’ 개그맨 김현철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굉장히 똑똑하고 재능이 많은 노력가’라고 평가한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클래식 음악을 듣고 사랑해 온 그는 40대에 들어서 ‘지휘자’가 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한 끝에 2014년 유스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가 되었고, 현재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식으로 지휘를 배운 진짜 지휘자들에 대한 예의로 자신을 ‘지휘 퍼포머’로 소개하고 있지만,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쉽고 유쾌하게 전파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만은 ‘찐’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 해설, 〈이숙영의 러브 FM〉, 〈김현철의 어설픈 클래식〉 라디오 진행 및 〈김현철의 유쾌한 클래식〉 팟캐스트 진행, 클래식 강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친근하고 감동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음악이 갖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_예술나무컴퍼니 지휘자 겸 예술감독 임두식

소위 ‘클알못(클래식을 잘 모르는)’들에게는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음악을 차분히 들을 수 있는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가사도 없어 직관적으로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현철은 “아무리 긴 소설책도 한번 이야기에 빠져들면 결국 끝까지 읽게 되는 것처럼 클래식도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을 가진 구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클래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전 연령이 웃고 음악을 통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직접 음악을 들으며 김현철이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좀 더 친근하고 쉽게 클래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일상에서 음악이 가지는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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