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과학자라는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엉뚱했고, 조금은 기발했던,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궁금해 했고,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누구보다 많이 노력한 사람들이랍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과학자들에겐 어떤 특별한 순간이 있었을까요? 그 특별한 순간 새로운 생각이 나오고 새로운 발견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사람들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었고 멀리 떨어진 사람과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들의 그 특별한 순간을 생중계합니다.
0.1g의 라듐을 얻기 위해 4년 동안 8톤이나 되는 역청우란광을 끓이고 저었던 마리 퀴리, 어린 시절 제본소에서 일하면서도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패러데이, 청각 장애우에게 소리를 전해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가졌던 벨, 자전거 수리점을 하면서 비행기 제작을 위한 자료를 하나하나 직접 만든 라이트 형제. 그들의 그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