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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커피
글쓴이
원재훈 저
출판사
늘푸른소나무
출판일
200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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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재훈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딸기』, 소설 『만남』,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미트라』, 『망치』, 『연애감정』, 『드라큘라맨』,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 『내 인생의 밥상』, 『소주 한잔』,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 『네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착한 책』, 『나는 글 쓰고 책 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고독의 힘』, 『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 『Restart! 다시 쓰는 글쓰기』, 『사진보다 낫잖아』 외에 동화, 번역서 등을 펴냈다. 『시의 쓸모』는 그동안 글을 쓰면서 이슬방울처럼 떨어진 작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시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창작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은 결과물이다. 이제 등단 33년이 되는 작가의 스스로를 향한 작은 목소리가 상처받은 독자를 위한 울림이 있기를.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커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기는 음료, 커피. 이 세상 모든 차의 대명사가 되었고, 이 세상 모든 교감의 교두보가 되었고, 여유와 고독의 벗으로서 늘 곁에 있는 커피.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처럼, 사람 없이 존재할 수 없는 커피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소설로 쓰여졌다.

성의 자유가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 끊임없이 지순의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한잔의 커피를 대접하듯이, 커피 마니아 작가가 정성을 다해 쓴 소설이다. 이 시대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향 좋은 커피’와 ‘지순한 사랑’이라고, 작가 원재훈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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