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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햇볕
글쓴이
강유환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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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유환

무안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안』으로 등단하여 시를 쓰며 시집 『꽃, 흰빛 입들』이 있고, 평론서로 『존재, 그 황홀한 부패』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유환 시인의 시집 『장미와 햇볕』이 시작시인선 0526번으로 출간되었다. 강유환 시인은 2000년 『시안』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꽃, 흰빛 입들』, 『고삐 너머』가 있다.

그의 시는 해설을 쓴 김재홍 평론가의 말처럼, “유기체철학이 말하는 연속성의 사유와 닿아 있다. 자아와 타자를 구별하지 않는 일의적 생태학과도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 둘을 기저에서 지탱하는 모성적 사유가 전편에 관류하고 있다” 이처럼 강유환 시집에는 중층적 사유와 복합적 상상력을 토대로 시적 세계가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곳의 시적 주체들은 서로 연결된 생태학적 세계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구심점을 이루는 것은 바로 모성성이다.

이는 곧 주체와 객체가 분리되고 하나로 통합하는 양태를 보이는 것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그의 모성적 사유가 시적 세계의 근거이자 뿌리로 발현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이번 시집 『장미와 햇볕』에서는 파편화된 세계의 대립 속에서도 생명과 사람살이를 따뜻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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