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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로 돌아가다
글쓴이
장이빙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8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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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이빙

중국 난징대학 철학과 교수로서 마르크스주의사회이론연구센터 소장, 국제마르크스주의연구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고, 중국마르크스엥겔스연구회 상무이사, 중국변증유물론학회 상무이사, 중국 마르크스주의철학사학회 부회장, 장쑤성(江蘇省)철학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불가능한 존재의 참: 라캉 철학 영상』, 『텍스트의 심층 경작: 서양 마르크스주의 경전 텍스트 독해』, 『문제설정, 징후적 독해와 이데올로기: 알튀세르의 텍스트학 독해』, 『마르크스 역사변증법의 주체 국면』, 『무조(無調)식의 변증법적 상상: 아도르노 ‘부정변증법’의 텍스트학 독해』 등이 있다. 특히 『푸코로 돌아가다』, 『레닌으로 돌아가다』, 『마르크스로 돌아가다』 등 현상학의 취지에서 ‘사상의 고고학’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르크스 사상의 이론적 촉발점과 원초적 단서를
텍스트 연구의 기초 위에 깊이 있게 탐구한 학술서

기존 마르크스 연구에서는 마르크스가 이론적 혁신을 완성한 『자본론』 등의 저서에 주로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마르크스로 돌아가’ 청년 마르크스의 노트, 미완성 수고, 서신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마르크스의 철학사상 발전이 세 차례의 이론적 전환을 거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르크스의 사상이 관념론에서 일반 유물론으로, 일반 유물론에서 방법론상의 역사유물론으로, 철학에서 현실 비판으로 전환되어 왔음을 증명하는 이 책은, 유물론 - 역사유물론 - 역사현상학으로 변화하기까지 마르크스의 철학논리가 전도되는 여정을 본질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또한 노트와 수고 등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작업을 기반으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결합함으로써 마르크스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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