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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글쓴이
이경우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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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문 기자. 원칙에 집착하기보다 현실에 맞게 사용할 때 우리말이 더 풍부해지고, 우리 생각이 다양해지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미디어언어연구소장,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 위원, 국립국어원 외래어 심의 위원,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 어문부장, 한국어문기자협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서울신문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단어와 일상에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단어를 뽑아 바른 말, 쉬운 말, 차별 없는 말 쓰기를 독려하는 <말빛발견>, <이경우의 언파만파>를 연재했다.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를 쓰고 있다. 2006년 한국어문상 대상, 2012년 한국아나운서대상 장기범상, 2016년 한국어문상 공로부문상, 2020년 한글학회 국어 운동 공로 표창을 받았다. 2024년에는 한글문화연대가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했다. 우리말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섬세하고 정확하게 우리말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경계가 흐릿해서 헷갈리는 말, 작은 차이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말, 자주 틀리는 맞춤법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책 소개

분야
더 이상 말실수로 지적받고 싶지 않다면?
헷갈리는 맞춤법부터 상황에 맞는 말까지
‘아’ 다르고 ‘어’ 다른 필수 어휘 46

자기소개서의 맞춤법을 틀려서 탈락한 적이 있는가?
부족한 어휘력 때문에 창피당한 적이 있는가?
중요한 순간에 말을 잘못해서 결과가 달라진 적이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소리 나는 대로 썼을 뿐인데 맞춤법을 틀리거나, 느낌은 알겠는데 알맞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마음 써서 말했는데 오히려 오해를 산 경험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어문 기자이자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저자인 이경우가 가장 많이 틀리는 말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점점 일상의 소통에서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실수하거나 메신저 소통이 늘어나면서 잘못 쓴 말로 지적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대화하다가 단어를 헷갈려서 창피당한 적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에서 틀린 맞춤법 때문에 평판이 나빠져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통해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에는 한 끗 차이 때문에 헷갈리는 단어부터, 상황과 상대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 표현들, 차마 지적하기 어려운 맞춤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맞히다’와 ‘맞추다’를 헷갈린 적이 있는가? 어려웠던 시험을 치른 후의 상황을 떠올려 보자. 친구들과 정답지를 보며 답을 비교해 보는 것은 답을 ‘맞추어’ 보는 것일까, ‘맞혀’ 보는 것일까? 이때는 답을 ‘맞추어’ 보는 것이다. ‘맞히다’는 문제에 대한 답을 옳게 하는 것이고, ‘맞추다’는 제자리에 맞게, 어울리게, 같게 하는 것이다. 덧붙여 ‘맞히다’는 ‘축구공이 골대를 맞혔다’처럼 무엇을 어떤 곳에 닿는 것을 표현할 때도 쓰인다.

‘뵈요’와 ‘봬요’를 아직도 잘못 쓰고 있지는 않은가? “내일 뵈요”, “다시 봬면 좋겠습니다”가 익숙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 문장들이 바른 말일까? 아니다. “내일 봬요”, “다시 뵈면 좋겠습니다”라고 해야 맞다. ‘뵈요’, ‘봬다’, ‘봽다’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억하기 편하다. ‘뵈어’가 줄어 ‘봬’가 되는 것이다. 헷갈린다면 ‘되’와 ‘돼’를 구분할 때처럼 ‘뵈’와 ‘봬’ 자리에 각각 ‘하’와 ‘해’를 넣어 보자. “내일 하요”보다 “내일 해요”가 자연스러우니 “내일 봬요”가 맞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읽으면 말실수가 줄어들고 말하는 데 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헷갈리는 단어가 사라지고, 상황과 상대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고, 맞춤법을 더 이상 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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