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쓴다. 에세이 『덜 슬픈 쪽으로』와 『우리는 여전히』, 사진 단상집 『삶의 겨를마다』를 지었다. 공저로 『조금만 고치면 ‘완벽’할 텐데』, 『제가 아니고요, PMS예요!』, 『괄호 안 하트』, 『혼자 남은 마음에게』가 있다. 일인 출판사 [그다음]을 운영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긴 호흡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삶의 겨를마다 자주 기쁘기를, 마땅한 사랑을 누리기를.”
삶의 겨를마다 써온 글과 틈틈이 찍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지난날의 기록을 다시 읽고 다시 쓰며 조금씩 분명해지는 삶을 느낍니다. 하루하루 기꺼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 사이의 무수한 내가 거듭해서 나를 도울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당신의 겨를에 느긋하게 꺼내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