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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읽기
글쓴이
강유원 저
출판사
미토
출판일
200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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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유원

철학 선생, 서평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역사, 정치학, 사상사 등에 관한 탐구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 지식과 공통 교양을 위한 강의에 힘써 왔으며, EBS TV ‘클래스e 위기의 시대에 읽는 고전’, CBS ‘라디오 인문학’, KBS 제1라디오 ‘책과 세계’ 등 방송에서도 활동했다. ?플라톤, 현실국가를 캐묻다?, 《소크라테스, 민주주의를 캐묻다》, 《인문 古典 강의》, 《역사 古典 강의》, 《철학 古典 강의》, 《문학 古典 강의》, 《숨은 신을 찾아서》, 《에로스를 찾아서》, 《책 읽기의 끝과 시작》, 《책과 세계》 등을 썼으며, 《경제학 철학 수고》, 《철학으로서의 철학사》(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상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공부 블로그 ‘책 읽기의 끝과 시작’(fromBtoB.postype.com)과 팟캐스트 ‘강유원의 책담화冊談話’(booklistalk.podbean.com)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해외문학
생동하는 세계에 대한 해석을 내놓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면 적어도 텍스트와 텍스트의 대화만이라도 제대로 해내는 게 학문하는 이들의 과제. 모든 텍스트를 자의적으로 해석한다면 학문적인 생산은 물론 일상적인 의사소통까지도 불가능해진다. 에코의 『장미의 이름』은 논리적인 사유 태도를 가지고 읽어야 할 텍스트로 '이렇게' 읽는 것만이 『장미의 이름』을 신비주의의 주문이 아닌, 합리적인 상식과 그것을 추구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교적 텍스트로 자리잡게 하는 방편이라고 말하고 저자는 이 책의 의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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