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일본인이면서 한국 여성과 결혼하여 오랫동안 한국에 살았다. 그리고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은 "왜 한국에 흥미를 갖게 됐나요?" 라고 말한다. 도쿄의 샐러리맨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자란 저자는 성장기와 학생 운동을 거쳐 아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국과도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ㆍ사회적 차이점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풀어냈다. 딸과 함께 욕조에 들어갈 수 없는 문화, 소 곱창은 먹고 생선 내장은 버리는 기마 민족, 벌금도 깎아주는 신비한 나라, 한국 마누라의 질투는 애정이다? …